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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귀167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올 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 별 별칭 (別稱) 별 인간관계이다 .. 2023. 11. 7.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 인생 이렇게 살아라 人生... 이렇게 살아라'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 2023. 10. 20.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 2023. 10. 17.
10월의 멋진아침 입니다! 아침은 모든 것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깨끗이 새로 시작할 수 있지요. 희망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지난날의 일들로 마음이 무겁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하루를 시작하세요. 벌써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매우 좋습니다. 생각을 바꾸게 되면 그 사물이나 사람 역시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할까요? 누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세요. 어디에 가볼 수 있지 않겠어요? 또는 지난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제는 모두 지난 일입니다. 당신의 나머지 인생은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2023. 10. 4.
치매에 걸리지 않는 비법 치매에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 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입니다. 연세가 들면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 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현 북경 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 2023. 10. 3.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이여! 강산에 달이 뜨니 달빛에 어리는 사람이여! 계절은 가고 또 오건만 가고 또 오지 않는 무심한 사람이여! 내 당신 사랑하기에 이른 봄 꽃은 피고 내 당신 그리워하기에 초가을 단풍은 물드는가 낮과 밤이 뒤바뀐다 해도 동과 서가 뒤집힌다 해도 그 시절 그 사람 다시 올리 만무하니 한 잎의 사연마다 붉어지는 눈시울 차면 기우는 것이 어디 달뿐이랴 당신과 나의 사랑이 그러하고 당신과 나의 삶이 그러하니 흘러간 세월이 그저 그립기만 하더라. - 시인 이채 - 2023. 9. 25.
건강정보 - 식후칠계명 식후칠계명 송나라 때 이지언(李之彦)은 동곡소견(東谷所見)에 ‘반후행삼십보(飯後行三十步), 불용개약포 (不用開藥包)’라고 했다. ‘식사 후 삼십보를 걸으면 약봉지를 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1. 일계(一誡)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聯動)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2. 이계(二誡) 식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單糖類 : 포도당과 과당 따위) .. 2023. 9. 15.
잠들기 전 ‘물 한잔’ 꼭 마셔야 하는 이유 7가지 아침에 마시는 물이 건강에 좋은 만큼 잠들기 전 마시는 물도 '보약'과 같다. 작은 질환 하나에도 큰 도움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물인데, 이러한 물을 우리가 쉬는 동안 섭취하면 몸의 기능을 신속하고 빠르게 회복시키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수면 중 갈증이 생기지 않게 하며, 다음 날 몸 상태를 개운하고 가볍게 유지할 수 있다. '잠들기 전 마시는 물 한잔'이 얼마나 좋은 효과를 주는지 확인해 보자. 1. 눈 건강 회복 장시간 모니터, 스마트폰을 주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눈의 피로는 일상적인 질환이다. 몸에 수분이 충분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눈물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잠들기 전 물 한 잔으로 눈에 수분을 충전할 수 있다. 취침 전 섭취한 물이 자는 동안 몸과 눈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다. .. 2023. 9. 14.
마음 가는대로 살아보자 너무 생각이 많아서 망설이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해 버린 일들이 또 얼마나 많은가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남들 이목 때문에 하지 못하는 일들 민폐 끼치는 일이 아니라면 그냥 맘 가는 대로 해보자 내 스타일이 남들에게 이상해 보일까 봐 나 혼자 여행하는 게 웃길 거 같을까 봐 내 행동이 사차원 같을까 봐 참 많이도 포기하고 살고 있다 후회라는 것은 아예 시도도 안 하고 하는 것보다 뭔가를 속 시원하게 해 보고 하는 게 훨씬 더 낫지 않을까 길지 않다 내가 아닌 남의 인생을 살다 가기에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기억하자 오늘은 마음 가는 대로 한번 해보자 마음 가는 대로 내 인생을 살아보자 2023. 9. 5.
스트레스 받지 않는 비결 스트레스를 완전히 피하는 것은 어렵지만, 긍정적인 사고로를 통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줄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옳다고 할 게 있나요? 사실은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이지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른 게 아니에요. 서로 다를 뿐이에요. 그러니 다름을 인정하면 돼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일어나지 않아요. 그런데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열을 받는 거예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 또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구나’ 이렇게 자기를 한 번 돌아보세요. -법륜 스님- 2023.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