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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人間事)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變)할 수 있다.
당신 인생(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 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 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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