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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귀 - 인간사(人間事)

렌즈의향기 2024. 2. 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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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人間事)

인간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變)할 수 있다.  

 

당신 인생(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 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 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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