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경선생1 우리가 무심코 쓰는 '한글', 이 이름을 만든 인물을 아시나요? "말이 오르면 나라가 오른다"한글에 목숨을 바친 주시경 선생의 언어 철학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우리말과 글자, 그 소중함을 깨달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일제강점기라는 칠흑 같은 국권 상실의 시대, 주권을 빼앗긴 민족이 스스로의 정체성마저 잃어버릴 위기에 처했을 때 "언어가 살아야 민족의 얼이 산다"며 무거운 원고 보따리를 메고 전국을 누빈 거장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쓰는 '한글'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직접 짓고 체계화한 한글 학자 한힌샘 주시경 선생입니다. 그의 불꽃 같은 언어 수호 선언을 통해 무심코 쓰는 우리말의 존엄함과 정직한 자존감을 마주해 봅니다."말이 오르면 나라가 오르고,말이 내리면 나라가 내린다.나라의 말이 다듬어지고 바로 서야그 나라 백성의 정신도 함께 바로 서는 법이다." - 한힌.. 202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