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살아야 할 이유!

우리 몸에서 배우는 상생의 지혜
일상 속 작은 도움의 가치

 

서로 돕고 살아야 할 이유!

몸의 각 부분은 서로

돕고 조화를 이루며 움직입니다.

오른쪽 눈은 왼쪽 눈을

시샘하지도 않고,

세포들은 자유롭고 평등하다.

날씨가 추우면,

팔다리로 피를 따뜻하게 보내주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푸릇해 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인간의 몸은 서로 돕고 사는

세포들로 가득 차 있다.

세포가 병들지 않으려면,

서로 돕듯이....

여러분들도 옆에 계신분들과

서로 돕는 한주가 되어 보시길..

 

 

일상 속에서 우리는 작은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웃에게 따뜻한 미소 한 번, 힘들어하는 동료에게 건네는 격려의 말 한마디, 길을 잃은 사람에게 알려주는 방향 이런 작은 친절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갑니다.

 

이번 주, 우리 함께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 돕는 마음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