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귀

알프레드 아들러 (Alfred Adler): "내게 없는 것을 탓하기보다"

by 렌즈의향기 2026. 5. 11.
반응형

 

"내게 없는 것을 탓하기보다"
가진 것을 무기로 만드는 아들러의 심리학

"나는 왜 부모님을 잘 못 만나서", "나는 왜 남들보다 재능이 없어서..." 우리는 종종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부러워하며 핑계를 찾고 스스로를 깎아내립니다. 하지만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로 잘 알려진 심리학의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는, 우리 불행의 진짜 원인이 '부족한 환경'이 아니라 그 환경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있다고 꼬집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It is not what one is born with,
but what use one makes of that equipment."
- 알프레드 아들러 (Alfred Adler) -

👤 저자 소개

🧠

알프레드 아들러 (Alfred Adler)

  • 생애: 1870년 ~ 1937년 (오스트리아)
  • 직업: 정신의학자, 심리학자
  • 주요 사상: 개인심리학 창시. 인간의 행동은 과거의 원인이 아니라 미래의 '목적'에 의해 좌우된다는 목적론 주창
  • 특징: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며, '열등감'을 인간 발달의 핵심 동력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함
위키백과 상세 정보 보기 →

🌱 교훈과 성찰

"인생은 내게 주어진 카드로 펼치는 게임이다."

아들러는 트라우마나 환경적 결핍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원인론'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첫째, 비교의 프레임을 깨세요. 남이 가진 에이스 카드만 쳐다보면 게임을 망칩니다. 승자는 내 손에 쥐어진 숫자 카드로 최선의 조합을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둘째, 열등감은 성장의 연료입니다. 아들러 본인도 구루병을 앓고 수포자(수학 포기자)였지만, 그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그를 위대한 심리학자로 만들었습니다.
셋째, 목적을 다시 설정하세요. "과거의 상처 때문에 못해"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금 내가 가진 것을 어떻게 쓸까?"로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 [오늘의 실천]
오늘, 남들과 비교하며 한탄했던 나의 단점(없는 것) 한 가지를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생각을 비틀어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사소한 장점이나 환경' 하나를 찾아, 그것을 무기로 어떻게 활용할지 상상해 보세요.
(예: "나는 인맥이 없지만, 대신 혼자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많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