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 부처님 말씀

부처님 말씀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착함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법구경>

 

요즘 사람들은 이익에 밝아서 조금도 손해를 보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툼이 끊이지 않죠.

가까운 친족사이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세상의 이치를 알기에

어떤 일의 부분만을 보고 그것만이 옳다고 집착하며

쟁론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평온함을 잃지 않는 멋진 날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