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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혔다고 느껴질 때"
내가 스스로 길이 되어 나아가는 법
🌅
MAKE A WAY
길이 끝나면 거기
새로운 길이 열린다
살다 보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것 같은 순간이 옵니다. 열심히 달려왔는데 길은 툭 끊겨 있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그때. 온몸으로 시대의 아픔을 겪으며 시를 써 내려간 '노동의 새벽'의 시인 박노해는, 길이 끝난 바로 그 자리가 진정한 인생의 시작점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담담하지만 묵직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시 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길이 끝나면 거기
새로운 길이 열린다.
(중략)
길이 없는 곳에서는
내가 길이 되어 나아간다."
새로운 길이 열린다.
(중략)
길이 없는 곳에서는
내가 길이 되어 나아간다."
"Where the road ends, a new road opens.
Where there is no road,
I myself become the road and move forward."
- 박노해 (Park Noh-hae) -Where there is no road,
I myself become the road and move forward."
(시 '길이 끝나면' 中)
👤 저자 소개
🌱 교훈과 성찰
"수동적인 여행자에서 능동적인 개척자로."
남들이 닦아놓은 포장도로만 걷던 인생은, 길이 끊기는 순간 방향을 잃습니다. 이 시는 우리에게 스스로 길을 내는 개척자가 되라고 격려합니다.
첫째, 끝은 곧 새로운 시작입니다. 다니던 직장을 잃거나 실패를 겪는 것은 길이 끊긴 것이 아니라,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문이 열리는 기회입니다.
둘째,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누군가 먼저 밟고 간 길만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덤불을 헤치고 나가는 나의 서툰 발자국 하나하나가 곧 새로운 길이 됩니다.
셋째, 자신을 믿고 나아가세요. 길이 없는 곳에서는 외부의 이정표 대신, 내면의 나침반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곧 길임을 선언할 때 두려움은 용기로 바뀝니다.
🔥 [오늘의 실천]
현재 벽에 부딪혀 막막하게 느껴지는 문제(끊어진 길)가 있다면, 누군가 정답을 주기를 기다리지 마세요.
대신 오늘 당장 "내가 먼저 해볼 수 있는 아주 작고 새로운 시도 하나"를 메모하고 실행해 보세요.
당신이 내딛는 그 한 걸음이 새로운 길의 시작입니다.
현재 벽에 부딪혀 막막하게 느껴지는 문제(끊어진 길)가 있다면, 누군가 정답을 주기를 기다리지 마세요.
대신 오늘 당장 "내가 먼저 해볼 수 있는 아주 작고 새로운 시도 하나"를 메모하고 실행해 보세요.
당신이 내딛는 그 한 걸음이 새로운 길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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