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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귀

바뤼흐 스피노자 (Baruch Spinoza): "내일 세상이 무너진다 해도"

by 렌즈의향기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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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상이 무너진다 해도"
오늘 당신이 심어야 할 한 그루의 나무

오늘 당신이 심어야 할 한 그루의 나무

 

"어차피 안 될 텐데, 굳이 애쓸 필요가 있을까?" 눈앞의 현실이 너무나 암담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마치 내일 세상이 끝날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17세기의 위대한 철학자는 절망의 한가운데서도 우리가 묵묵히 해나가야 할 일상과 희망의 가치를 역설했습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에 가장 빛나는, 세기를 뛰어넘는 명언을 소개합니다.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Even if I knew that tomorrow the world would go to pieces,
I would still plant my apple tree."
- 바뤼흐 스피노자 (Baruch Spinoza) -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말로도 알려져 있으나, 스피노자의 철학을 대변하는 문구로 널리 인용됨)

👤 저자 소개

📖

바뤼흐 스피노자 (Baruch Spinoza)

  • 생애: 1632년 ~ 1677년 (네덜란드)
  • 직업: 철학자 (합리주의)
  • 주요 저서: 《에티카(Ethica)》
  • 특징: 유대교단에서 파문당하고 안경알을 깎으며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진리 탐구에 평생을 바친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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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훈과 성찰

"결과가 아닌 '행위' 그 자체의 가치"

사과나무를 심는 것은 내일 당장 사과를 따먹기 위함이 아닙니다. 먼 미래를 위한 숭고한 행위입니다.

첫째,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마세요. 내일 세상이 끝나는 것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하지만 오늘 나무를 심는 것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의지'입니다.
둘째, 현재에 충실하세요. 결과를 보상받지 못하더라도, 내가 옳다고 믿는 일, 나의 소명을 묵묵히 해내는 과정 자체가 삶의 의미입니다.
셋째, 희망을 잃지 마세요.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곧 생명과 미래에 대한 가장 강력한 긍정입니다.

🔥 [오늘의 실천]
오늘 당신이 당장 보상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미래를 위해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외국어 단어 5개 외우기,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정한 편지 남기기 등, 당신만의 작은 '사과나무'를 오늘 꼭 심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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